총선 투표하는 미카티 레바논 총리
(트리폴리 로이터=연합뉴스) 레바논 총선일인 15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 북쪽 트리폴리에서 나지브 미카티 총리가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총 128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레바논 경제위기를 초래한 부패 하고 무능한 정치권에 대한 심판 무대로 평가된다. [레바논 정부 제공]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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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9: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