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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시즌 첫 출전 월드컵서 혼성 계주 은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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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시즌 첫 출전 월드컵서 혼성 계주 은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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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2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혼성 계주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승진(인천시체육회)과 김세희(BNK저축은행)는 1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 경기에서 1천317점을 획득, 에밀리아노 에르난데스-타마라 베가(멕시코·1천339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사진은 김승진과 김세희. 2022.5.16 [국제근대5종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