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러군 전차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주민
(말라 로간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하리코프) 인근 말라 로간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우크라이나 시민이 파괴된 러시아군 전차의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하르키우에 주둔 중이던 러시아군이 퇴각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타지로 떠났던 하르키우 주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다. 20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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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6 15: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