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 막은 평양 거리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면서 평양에 지역별 봉쇄와 단위별 격폐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가로수를 테이프로 묶어 행인의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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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6 19: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