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 덮쳐 샛노란 이라크 바그다드 거리
(바그다드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모래폭풍이 몰아쳐 거리와 하늘이 온통 샛노랗게 변해 있다. 바그다드에서는 이달 초에도 모래폭풍이 덮쳐 1명이 숨지고 5천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2022.5.16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6 2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