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쓴 창작 가곡들 내달 정동극장 무대에
(서울=연합뉴스) 국립정동극장이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시를 노래하는 가곡 with 강석우' 콘서트를 정상급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에는 배우 강석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창작 가곡 7편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시를 노래하는 가곡 with 강석우' 포스터. 2022.5.17 [국립정동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7 11: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