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흉물 된 강릉 해변 야자수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7일 강원 강릉시가 힐링비치를 조성한다며 경포와 강문, 안목해변에 심은 이동식 야자수가 누렇게 죽어가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2022.5.17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7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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