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눈물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최은홍 열사의 어머니가 열사의 묘소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2022.5.17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7 13:50 송고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최은홍 열사의 어머니가 열사의 묘소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20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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