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레미콘 파업…멈춰진 콘크리트 타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17일 오후 부산의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 현장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멈춰져 있다. 부산과 경남지역 레미콘 기사들이 지난 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주요 건설 현장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20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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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7 14: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