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 버스에 앉아 있는 우크라 아조우스탈 투항병들
(마리우폴 EPA=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에서 투항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호송 버스 안에 앉아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51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모두 265명이 무기를 놓고 투항했다고 밝혔다. 2022.5.18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8 07: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