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서 '명예 황금종려상' 받은 포레스트 휘태커
(칸 AP=연합뉴스) 미국 영화인 포레스트 휘태커(60)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약 40년간 활발한 영화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휘태커는 1988년 영화 '버드'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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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8 14: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