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약품 공급에 파견된 북한 군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군의부문(의료부문) 전투원들이 귀중한 약품들이 인민들에게 제때에 가닿도록 하고있다'고 보도했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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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8 16: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