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신록 데칼코마니
포토홈

신록 데칼코마니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연못 고인물에 비치고 있다. 2022.5.19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