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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의 사과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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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의 사과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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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참여했다가 돌진한 버스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경찰들 중 고 정충길 경사의 유족인 박덕님 씨와 버스 운전 가해 당사자가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경찰충혼탑에서 만나 사과와 용서를 하고 있다. 2022.5.19

jieu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