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뛰쳐나와 낙태권 옹호 시위하는 미국 학생들
(뉴욕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19일(현지시간) 학교를 뛰쳐나온 학생 수백명이 낙태권 옹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할 권리를 보장한 1973년 '로 대(對) 웨이드' 판례를 뒤집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뒤 낙태권을 둘러싼 찬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2.5.20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0 10: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