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비행기 모니터에 실종아동 사진 띄운다
(서울=연합뉴스) 에어서울이 세계 실종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항공기 모니터에 실종아동의 얼굴과 이름을 노출하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승무원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안내하는 모습. 2022.5.20 [에어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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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0 13: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