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느끼는 공예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0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Craft week 2022)'을 찾은 관람객이 촉각의 순간들 전시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우리 집으로 가자'로 전국의 공방과 화랑, 문화예술기관 등 648곳에서 참여하며 공예품 전시와 체험, 판매, 강연 등 총 1천397개의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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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0 15: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