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청와대 개방 후 두 번째 주말인 22일 오전 청와대 본관 앞에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2일까지 예정됐던 청와대 개방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되었으며 한편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17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6월 11일 이후로 상시 개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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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2 11: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