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반업무 재개한 광진구 보건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그동안 코로나19 집중대응으로 중단됐던 일반업무가 제한적으로 재개된 서울 광진구 보건소에 보건증 신청서 및 위임장 샘플이 비치돼 있다.
광진구 보건소는 이날부터 광진구민과 사업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 외국인 결핵확인서 관련 업무 등을 재개한다. 20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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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3 14: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