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3일 오후 서울시 전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을 제외한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등 4개 권역의 21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 3시 동남권 4개 구에도 추가로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 20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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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3 15: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