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선 '헤어질 결심' 제작진
(칸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헤어질 결심'의 감독 박찬욱(가운데·58)이 23일(현지시간) 주연배우 탕웨이(왼쪽·42), 박해일(45)과 함께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헤어질 결심'은 멜로와 서스펜스가 결합한 영화로 내달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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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4 08: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