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장기화에 바짝 마른 저수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전국적으로 봄 가뭄이 이어지는 24일 오후 강원 춘천지역 한 저수지가 바짝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 농업용수 저수율은 57.7%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20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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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4 15: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