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미 텍사스 초등학교 주변서 경계 서는 경찰
(유밸디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주변에서 무장경찰이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다. 이날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18)가 롭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과 교사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현재까지 어린이 19명과 어른 2명 등 최소 21명이 숨졌다. 라모스는 현장에서 진압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20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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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5 15: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