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나타난 PSG 음바페
(칸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23)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엘비스' 상영 기념 파티가 끝난 뒤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프랑스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축구 재능으로 손꼽히는 그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지난 21일 소속팀 PSG와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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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6 09: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