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전 지은 2층 문루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 보물 된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1572년 옥산서원 창건 때 함께 세워진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 2022.5.26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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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6 10: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