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무덤'으로 부커상 받은 작가·번역가
(런던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부커상 시상식에서 소설 '모래의 무덤'(Tomb of Sand)으로 부커상을 받은 기탄잘리 슈리(64·오른쪽)와 힌두어 번역가 데이지 록웰이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커상은 노벨문학상과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2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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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7 0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