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박물관, '명품직관'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이화여대박물관이 국보, 보물, 서울시 유형문화재 등 지정문화재와 현대 작가 작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특별전 '명품직관'을 오는 3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연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국보인 백자 철화포도문 항아리(왼쪽)와 신미경 작품. 2022.5.29 [이화여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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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29 15: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