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넘어 초양극화…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서울지역의 주택 매매 가격이 약보합세를 지속하는 가운데서도 초고가 아파트는 강세를 이어가면서 중저가 아파트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29.97㎡는 지난달 23일 68억원(19층)에 팔려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한 부동산중개업소 모습. 2022.6.23
ryousant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3 15: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