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 뜬 '러시아'호
(상트페테르부르크 EPA=연합뉴스) 진홍색 돛을 단 프리깃(호위함) '러시아'호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 떠 있다. 러시아에서는 여름 백야 기간인 매년 6월 24일 전통적으로 초·중·고교와 사관학교 학생의 졸업을 축하하는 '진홍색 돛'(Scarlet Sails) 축제가 열린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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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08: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