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법원 '정당방위를 위해' 권총 휴대 권리 인정 판결
(호놀룰루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한 총기 상점에서 직원이 손님에게 총을 건네고 있다. 연이은 총기 난사 사건에도 총기 권리가 오히려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대법원은 이날 개인이 정당방위를 위해 공공장소에서 권총을 휴대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 2022.06.24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09: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