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8원 하락 출발…장 초반 1,300원선 공방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4일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 출발했다. 환율은 1.8원 내린 1,300.0원에 거래를 시작, 장 초반 1,298.8∼1,300.8원을 오르내리며 1,300원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환율은 전날 약 13년 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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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09: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