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세계선수권 6위
(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 수영대표팀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황선우-김우민(강원도청)-이유연(한국체대)-이호준(대구시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06초93의 한국 신기록으로 8개국 중 6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아시안게임 대비 특별전략 육성선수단 단체 사진. 왼쪽부터 전동현 코치, 이호준, 이유연, 김우민, 황선우, 박지훈 트레이너. 2022.6.24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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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09: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