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인근 땅 꺼짐 현상…학생 3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동대문소방서가 지난 23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 인근 보행로에 가로세로 2~3m, 깊이 1.5m 크기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고등학생 3명이 빠지면서 팔과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장한평역 인근 땅 꺼짐 현상. 2022.6.24 [동대문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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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0: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