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문샷 프로젝트' 홍보 나선 질 바이든 여사
(팜스프링스 AP=연합뉴스) 유엔(UN) 친선대사인 낸시 브링커(왼쪽)와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이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스프링스의 한 의료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질 여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암 문샷 프로젝트'(Cancer Moonshot initiative) 홍보를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 향후 25년간 미국의 암 사망률을 최소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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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0: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