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해안서 발견된 돌고래 사체
(과테말라시티 AFP=연합뉴스) 과테말라 국가 보호구역 위원회(CONAP)가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과테말라 태평양 해안에서 발견된 돌고래의 사체. 당국은 태평양 해안에서 바다거북 사체 65구와 돌고래 사체 14구가 다른 몇 종의 사체들이 발견됐으며, 명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과테말라 국가 보호구역 위원회 제공]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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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0: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