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시사회 나타난 크리스 헴스워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내달 6일 국내 개봉이 예정된 마블스튜디오의 새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주인공 '토르'역으로 출연한 호주 영화배우 크리스 헴스워스(38)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엘캐피탄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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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1: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