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이는 해양경찰청 깃발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한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 게양대에 해양경찰청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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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3: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