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해양경찰청 직원 분위기도 침통
포토홈

해양경찰청 직원 분위기도 침통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한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한 직원이 청사 입구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22.6.24

tomato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