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파크티카주 강진 희생자 매장하는 주민들
(가얀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파크티카주 가얀 지역의 주민들이 강진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을 묻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전날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100명으로 늘고 부상자 수도 1천60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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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4: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