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색'으로 물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EPA=연합뉴스) 1978년 처음 시작된 성 소수자 축제 '마디 그라'(Mardi Gras)를 기념하기 위해 2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계단에서 각기 다른 색상의 옷을 입은 1천여 명이 성 소수자(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프라이드 플래그'(Pride Flag)를 만들고 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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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