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6·25 참전 용사의 가족
(촌부리<태국>=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6·25 참전 용사 기념행사에서 파니탄 럿신(61)씨가 1년 전 숨진 참전용사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2.6.24
sout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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