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회원 확대 추진' 선언한 브릭스 정상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시진핑(화면 위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화상으로 열린 제14차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등 신흥 경제 5개국) 국가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시 주석,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브릭스 정상들은 이날 회담 후 내놓은 '베이징 선언'에서 "우리는 토론을 통해 브릭스 회원 확대를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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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5: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