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공급 부족에 석탄발전 카드 꺼내 드는 독일
(만하임 EPA=연합뉴스) 독일 만하임에 있는 만하임AG 석탄화력발전소를 23일(현지시간) 라인강 너머에서 바라본 모습. 독일 정부는 203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지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러시아가 서방 국가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대폭 줄이면서 이에 역행하는 조처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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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