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혼불문학상에 김명주 작가의 '검푸른 고래 요나'
(전주=연합뉴스) 사단법인 혼불문학이 전북 출신 최명희 작가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으로 김명주 작가의 소설 '검푸른 고래 요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소설은 K팝 아이돌이던 주인공이 불의를 사고를 당해 꿈을 접고 우연히 고래인간을 만나면서 겪는 사건들로 전개된다. 사진은 김명주 작가. 2022.6.24 [사단법인 혼불문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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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6: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