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지진 현장 방문한 탈레반 인사
(가얀 EPA=연합뉴스) 탈레반 연계조직 '하카니 네트워크'의 지도자이자 아프가니스탄 내무장관인 칼릴 알라흐만 하카니(가운데)가 24일(현지시간) 지진 피해를 본 팍티야주 가얀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22일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1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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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6: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