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의 밤' 끝나고 일출 구경하는 스페인 시민들
(바르셀로나 EPA=연합뉴스) 스페인 시민들이 2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 1년 중 밤이 가장 짧은 '산후안의 날'(Saint John's Eve) 행사를 끝낸 뒤 일출을 즐기고 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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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4 16: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