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리단길 찾은 한창섭 차관

(서울=연합뉴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4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리단길을 찾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2.6.24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