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어제 강풍 동반한 폭우…가로수 뽑혀
(서울=연합뉴스) 북한 기상수문국 실장 독고혁철은 26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전날 평양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중앙TV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뽑혀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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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6 13: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