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는 영화계 '대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타오르미나 EPA=연합뉴스) 미국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실리 섬 타오르미나 원형극장에서 열린 제68회 '타오르미나 영화제' 개막식에서 '타오르미나 아르테'상을 받고 있다. 코폴라 감독은 영화 '대부'. '지옥의 묵시록' 등 작품을 연출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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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7 15: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