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불어난 강물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평양시에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고 28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날 오후부터 평양 보통강에서 위험수위가 예견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날 새벽 불어난 강물. [조선중앙TV 화면] 20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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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6/28 10:08 송고